새문안교회가 종교 단체로는 유일하게 서울야경명소 100선에 선정되었습니다.
이후 2019년 새 예배당을 건축한 뒤엔 아름다운 외관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.
예배당은 영국 디자인 전문 잡지 ‘디즌’이 선정한 ‘세계 10대 교회 및 예배당 건축물’로 선정됐고 미국 AMP
건축마스터상을 받는 등 세계 건축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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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새문안·남대문교회, 아름다운 서울 야경 100선에 | 다음뉴스 (kakao.com)